출처: 아이넥스(INEX)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대표: 이재강)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아이넥스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가상자산거래소 사업자로서 신고수리를 완료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신고수리는 사실상 사업 허가에 해당하는 신고 절차를 완료한 것은 물론 가상자산보관업을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신규 가상자산거래소가 없었던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지난 7월부터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새롭게 출발하는 첫번째 거래소라는 상징성과 보다 엄격해진 신고 요건을 통과한 사례로서 기존 코인마켓거래소들 일부가 사업을 종료하거나 사업자 신고 갱신을 철회하고 있는 상황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넥스는 이번 신고수리와 더불어 그동안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최근 사내이사로 취임한 최재원 전 빗썸코리아 대표는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으며, 김재화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이자 현 한비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법률고문으로 회사에 합류했다. 또한, 삼성증권에서 IR을 담당했던 유지현 팀장이 새롭게 아이넥스의 IR 책임자로 합류하여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고 이 외에도 핀테크 업체인 파운트파이낸스의 김규태 CPO와 삼정회계법인의 김명국 회계사가 각각 회사의 프로덕트와 재무를 담당하기 위해 영입되었다. 이러한 주요 인사들의 합류를 기반으로 아이넥스는 더욱 명확한 전략적 방향성을 가지고 가상자산시장 및 웹3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계획을 진행중에 있다.
아이넥스는 기존 가상자산 거래소들과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추구하며, 특히 최근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준수하면서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거래 환경 구축을 경영이념으로 채택하고 있다. 안전한 거래 환경 뿐 아니라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지난 8월에는 국내 최대 웹3솔루션 업체인 ‘쟁글’과의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환경 구현, 투자자를 위한 투명한 정보 공개에 힘을 합쳐왔으며 이를 통해 그간 거래소가 제한적으로 제공해 온 정보 틀에서 벗어나 실시간 유통량 정보, 최신 시장동향 및 분석 등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포괄적으로 깊이 있게 제공한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재강 아이넥스 거래소 대표는 “이번 신고수리를 통해 아이넥스가 그동안 계획하고 준비해왔던 신뢰할만한 플랫폼과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를 통한 새로운 투자경험을 비로소 가상자산시장에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투명한 거래 시장 형성과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당사의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며 후발주자가 갖출 수 있는 다양한 이점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존시장에 안착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라고 밝혔다.